[제59차] 제도/운동으로서의 학문, 사회인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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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17 |
[제94차] 카라따니 코오진과 맑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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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23 |
[제95차] 염상섭의 『삼대』와 한국근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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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1 |
[제33차] 장르의 경계와 본격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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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-13 |
[제97차] 냉전사 연구에서 다원주의 시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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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-06 |
[제100차] 명작의 조건과 장인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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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12 |
[제81차] 영화 <레 미제라블>열풍과 한국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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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5 |
[제62차] 위기의 한반도와 2011년 평화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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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2 |
[제66차] 중국모델론, 어떻게 볼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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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14 |
[제32차] 진보개혁세력 어디로 갈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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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-20 |
[제30차] 진보개혁진영의 세력연합은 가능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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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7 |
[제99차] 공무원연금 개혁안과 복지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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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08 |
[제111차] 4.13총선과 그 이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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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29 |
[제64차] 중동의 민주화 흐름과 지역질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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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8 |
[제112차] [토크콘서트] 다시, 노동문학을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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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3 |